1년 중에 생일축하 메세지를 몇 번이나 보내시나요? 친한 친구 사이는 물론이고 주변 지인, 부모님 등 매달 몇 번씩은 생일축하 메세지를 보낼 일이 생기는데요. 최근에는 카톡에 생일 알림 기능이 생겨서 좋든싫든 내 카톡에 등록되어 있는 지인의 생일을 알게 되기 때문에 알면서도 그냥 지나가기 애매할 때가 많아요. 그럴 때는 선물은 못하더라도 생일축하 메세지 정도는 보내게 되는 것 같아요. 그리고 단톡방에서 다같이 생일축하를 하는 경우 모른척할 수가 없어서 생일축하 메세지를 쓸 일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. 그래서 이번에는 생일축하 메세지를 한번 모아봤습니다.
<친구에게 보내는 생일축하 메세지>
1. 매년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오늘만큼은 신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라. 생일 축하해!
2. 사랑하는 OO아, 생일 축하해! 항상 건강하고 꽃길만 걷기를~
3. 생일 축하해! 미역국은 먹었니?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행복한 하루 보내!
4. Happy Birthday!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되기를 바랄게!
5. 친구야, 생일 축하해! 오늘만이 아니라 1년 12달 365일 오늘처럼 행복하기를~
6. OO아, 지금까지 이렇게 친하게 지내줘서 고마워. 앞으로도 우정 변하지 않고 좋은 친구로 지내자. 생일 정말 축하하고, 항상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할게.
<지인에게 보내는 생일축하 메세지>
1. 생일 축하합니다. 많이 웃고, 많이 행복하고, 많이 사랑하는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.
2. 생일을 축하합니다. 언제나 행복한 웃음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3. OO님의 소중한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.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마음은 항상 함께 있다는 것 기억해주세요.
4. 안녕하세요.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. 생일 축하드려요. 항상 건강하시고 하는 일 전부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
5. OO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.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문자로나마 마음을 전할게요.
6. 오늘은 행복이 가득한 날이네요. 생일 축하드립니다. 원하는 바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.
7. 생일 축하드립니다. 오늘은 바쁜 일 내려놓고 여유롭고 행복하게 즐기시기를 바랄게요.
<부모님, 어른에게 보내는 생일축하 메세지>
1.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며, 언제나 웃을 수 있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.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.
2. 아빠(엄마) 생신 축하드려요. 그동안 가족을 위해 얼마나 고생하셨고 노력하셨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.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.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. 앞으로 효도할게요.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립니다!
3. 사랑하는 아빠(엄마)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. 자주 찾아뵙지 못하지만, 마음만은 항상 곁에 있다는 것 아시죠? 지금까지 힘들게 키워주시고 돌봐주신 부모님의 은혜 잊지 않을게요.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. 사랑합니다.
4. 사랑하는 아빠(엄마) OO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인생은 OO세부터인 것 아시죠? 이제 힘든 일 다 내려놓으시고 인생을 제대로 즐기시기 바랄게요. 앞으로 효도하는 아들(딸) 될게요. 사랑해요!
5. 아빠(엄마) 생신 정말 축하드려요. 평소에는 표현하지 못했지만, 항상 아빠(엄마)에게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다는 것 기억해주세요. 오늘은 최고로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를 바라요.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.
6. 아빠(엄마) 생신 축하드려요. 언제나 저희 뒤에서 응원해주시고 지켜주신 것 정말 감사해요. 든든한 버팀목에 되어주셔서 오늘날의 제가 있는 것 같아요. 사랑합니다. 항상 건강하세요.
7. 할아버지(할머니) 생신 축하드려요. 언제나 아끼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.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는 손주가 될게요. 오래오래 건강하세요.
8. 할아버지(할머니) 생신 축하드려요. 어릴 때부터 돌봐주시고 사랑해주신 것 정말 감사해요. 할아버지(할머니)께 효도하는 멋진 손주가 될게요.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.
이상으로 생일축하 메세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. 이중에서 상대에 맞는 생일축하 메세지를 골라서 쓰시면 좋을 것 같네요. 주변 사람의 생일에 간단한 생일축하 메세지 하나만 보내도 받는 사람은 정말 기뻐하지 않을까요?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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